개발자의 logs

웹_공부 - 플라스크 여러 페이지 연결하기 오늘은 플라스크에서 하나의 페이지가 아닌 여러 페이지를 연결하는 작업을 했다. 아래는 메인 페이지 ! 팀원들의 여러 페이지를 연결하면서 여러 문제를 해결했고, 위 캐릭터를 클릭하는 순간 각자의 페이지로 가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작업했다. 아래는 hy.html (여러 html 중 하나.)를 연결시킨 코드다. 메인 페이지에 삽입하면 된다. 참고한 페이지 : https://designalen.tistory.com/22 a 대신 onclick=location.href 활용하기 링크값을 생각하면 보통 a 태그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걸 javascript로 사용하면 좀더 자유롭게 링크값을 줄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a 태그 알렌브라운 javascript를 이용한 태그 알렌브라..

드디어 항해 99 부트캠프 진입전 진입시험을 보기위한 모든 강의를 수강했다. 그럼 지금부터 마지막 5주차 강의회고 및 웹개발 종합반 완주소감을 쓰겠다! 5주차에서는 수업목표를 flask를 활용한 api 만들기,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완성, 또 aws를 통해서 ec2에 내 프로젝트까지 올리는 것으로 두었다. 지난주차까지 3개의 실습프로젝트를 통해 POST, GET 방식을 반복 학습하였기 때문에, 위 목차 6번까지의 실습은 전보다는 쉬웠다. 물론 아직 완전히 숙달되지는 않았지만, 코드는 외우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강사님의 가르침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기에 안심하기로 했다. AWS 서버는 아마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있었기때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하나만 사용가능하고 다른 걸 사용하려..

항해 99를 듣기위한 항해 99 웹개발 종합반 1~3주차를 지나 4주차에 접어들었다. 웹개발 강의를 수강한지 일주일이 안되었지만, 이제 어느덧 익숙해진 것 같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강사님 강의를 듣고 코드를 칠때 강의를 띄워놓고 따라쳤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외워서 코드창만 띄어놓고 친다 . ㅎㅎ 이번주는 본격 실습이다. 지난주까지는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면(flask, 초기설정, get, post) 이번 주차에서는 실제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좋아) 역시 실습을 해야 본인의 지식이 되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실습 짱짱. 이번 주차 최종과제는 서울 날씨 api를 가져와서 지난 주차까지 만들었던 펜명록 페이지에 날씨를 실시간으로 가져다 놓는 것이었다. 아래는 완성 예시페이지. 이건 숙제를 완성한..

항해 99 웹개발 종합반 - 3주차 회고 3주차에는 파이썬과 서버를 배웠다. 파이썬에 대해서 조금 알기때문에 쉽게 넘길 주차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문법위주보다는 실습에 중점을 둔 수업이라 재밌다 .그전까지는 파이썬 패키지를 주피터노트북을 통해 설치했었는데, 파이참을 통해 패키지를 설치하니 정말 편한것 같다. 그 다음으로 크롤링(정말 중요한 부분인것 같음)을 배웠는데, 역시 크롤링할때 copy selector를 이용했다. 전에도 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도 단번에 되지는 않았다. mongDB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는데, 강의들으면서 아직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스타트업에서 정말 유용한 DB라고 생각됐다. MYSQL만 접해본 나로써는 오늘 강의를 들은 후로는 대다수 회사는 규모가 작으니 mo..

jQuery 란? HTML의 요소들을 조작하는, 편리한 Javascript를 미리 작성해둔 것. 라이브러리! 2주차에는 JQuery, Ajax 등을 배웠다. 기존 웹에대해 html,css 정도의 수준만 알고있던 나에게는 웹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채울수 있어서 꽤 즐거운 수업이였다. 그 외에도 OpenApi를 이용하여 작업하고, 날씨 끌어오기, 미세먼지 데이터 가져오기 등등 서버 클라이언트의 학습도 진행했다. JSON은 기존에도 알고 있었지만 강사님의 설명에 좀더 이해에 도움이 되었고, 깊이 알필요는 없다는 말씀에 약간 마음의 안도도 되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홈워크, 작업물 이미지와 코드를 공유하면서 마친다! 코드공유 아이유 팬명록 현재기온: 도 현재위치: 닉네임 응원댓글 응원남기기 아이유 새로운 ..

현재 만 항해 99 부트캠프의 본격적인 수강에 앞서,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제공한 웹개발 강의를 듣고있다 스파르타 웹개발 종합반 1주차에서는 위 이미지의 목표와 목차들을 가지고 학습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한건 주차마다 대략 1시간 10분정도 강의를 한다. 처음에는 약간 너무 짧은거 아닌가? 란 생각도 들었지만 수업은 짧은 반면에 습득하고 흡수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나에겐 알찼다 강사님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고, 코드스니펫을 통해 본인이 부족한 점은 찾아서 보완할 수 있다는 있다는 정말 좋은듯. 사실 웹서비스를 만드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코딩을 하다보면 의외로 에러가 뜨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난 완성자(숙련된 조교)의 코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즐코! 코드공유 내 생애 최고의 영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