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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logs
# 시간초과 => pypy3 제출 베르트랑 공준은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하여, n보다 크고, 2n보다 작거나 같은 소수는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명제는 조제프 베르트랑이 1845년에 추측했고, 파프누티 체비쇼프가 1850년에 증명했다. 예를 들어, 10보다 크고, 20보다 작거나 같은 소수는 4개가 있다. (11, 13, 17, 19) 또, 14보다 크고, 28보다 작거나 같은 소수는 3개가 있다. (17,19, 23) 자연수 n이 주어졌을 때, n보다 크고, 2n보다 작거나 같은 소수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import sys def sosu(num): for i in range(2, int(num**0.5)+1): if num %i ==0: return Fals..
부트캠프측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닌 , 개인적으로 하는 기술면접 스터디 모임에 최근에 참여하게 됐다. 난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준비해 가기로 했다. 인터넷에 좋은 코드란. 이라고 검색해보니 많은 결과가 나온다 . 하지만 내가 와닿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 입에 착 달라붙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아직 개발자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내가 생각하는 좋은 코드란 , 동료들에게 코드에 대한 궁금함이나 의문이 남지않는 코드라고 생각한다. 내가 짠 코드에 대해 누군가 의문을 가졌다는 것은 코드를 가독성있게, 쉽게 짜지 못했다는 뜻일 것이다. 어렵고 간결한 코드보다는, 길더라도 가독성이 있는 코드가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동료에게 궁금함이 적게 남을수록 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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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프로젝트 주차가 끝나고, 드디어 실전 주차가 시작됐다. 클론 프로젝트 때는 우리조가 가장 많은 기능을 넣은 조가 됐다. 프론트와 백엔드가 열심히 소통하고 협업하며 얻은 결과라고 생각된다. 클론프로젝트 때는 생각보다 프론트엔드 측과 백엔드 측의 보이지 않는 밀당(?)이 있던 주차였는데, 회의 진행중에 어려움이 많았다. 나는 주로 나서서 해결하고자 하는 편이고, 총대를 매기를 자처하는 편이라 프론트측과 소통하는 순간이 잦았다. 소통하면서 백엔드 측의 의견을 전달하고, 프론트 측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했다. 다행히 소통이 잘되었고 결과도 어떤 조보다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개발자에 관한 글을 보다보면 뛰어난 개발자가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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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클론 프로젝트가 끝났다. 현재는 실전 프로젝트 주차이고, 진행 중에 있다. 최대한 restful 원칙을 참고하며 만들었던 원티드 API..!!! 잘있어!
오늘은 일주일에 딱 하루 쉬는 날이기도 해서 집에서 vscode 익스텐션과 zsh 익스텐션들을 깔았다. but, 자동완성 기능을 작성하던 중 iterm2 를 다시 깔고, 에러가 떠서 에러 핸들링을 했다 https://ifuwanna.tistory.com/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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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6주차가 끝났다 ! 이번 주는 미니프로젝트를 경험하고, 프론트와 협업을 진행한 첫 주차였다. 드디어 프론트와 만나다니!! 우리 팀은 프론트엔드 2명과 백엔드 3명으로 배정 받았다. 협업을 진행하면서 아직 서로 모르는게 많아서 힘든점이 꽤 많았다.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서로 문제는 없었지만 , 백엔드와 프론트 코드가 모였을 때 어떻게 이어지는지와 통합하는 메커니즘을 상상하는 것이 꽤 어려웠다. 그리고, 협업을 진행하면서 2명의 팀원이 하차했다. 개인적 성장에 대한 고민 때문에 하차를 선택했는데, 응원하면서 보내드렸지만 남아있는 우리에게는 큰 위기였다. 위기임을 알고있었기에 남아있는 팀원들끼리 정말 똘똘 뭉쳤고, 쉬는 순간 없이 마감까지 열심히 달렸다.ㅎㅎ 끝에는 백엔드는 배포에 완료했지만 프론트쪽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