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99 - 6/16 TIL

 

----------

--------

 

오늘은 풀스택 미니프로젝트 마지막 날이였다! 만세~~ 미니프로젝트가 끝났다. 

처음으로 프론트엔드와 협업을 하는 주 였는데,  역시 기대만큼 흥미롭고 스펙타클한 주였다. 

 

이번 주차를 진행하던 중에 두명의 팀원이 하차했다. 개인적 어려움들로 하차했는데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어딜가든 잘해낼거라고 믿는다 ㅎㅎ 

 

오늘 제출 막바지에 프론트 배포에 실패했다  백엔드는 성공했지만,

프론트는 백엔드의 반쪽이고 팀작업이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다 .

 

하지만 혼자 프론트로 남은 율찬이가 너무 잘해줬고, 최선을 다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한편으론 마음이 가라앉고 편해졌다랄까 ! 존경하는 나의 팀장님과 팀원분들!!. 그대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내일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