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부, 개공> DDD(도메인 주도 설계)란 무엇인가?

 

 

 

오늘은 DDD 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DDD는 이번 달 나에게 많은 좌절감을 안겨줬던 설계방식이다... 물론 현재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그럼 DDD 설명 고고 ! !

 

 

<글쓴이의 조언>

 

참고로 아래 설명을 보고 이해가 안간다해도 머리가 나쁘거나 비정상은 아니다 . 직접 코드를 짜보고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스프링의 JPA나 Repository개념을 알고있다면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정의

 

DDD(Domain-Driven Design) 또는 도메인 주도 설계라고 부른다. 

 

도메인 패턴을 중심에 놓고 설계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 여기서 도메인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

 

 

도메인 주도 설계의 목적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그리고 요구사항을 쉽게 반영하고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도메인 주도 설계의 장점

유지보수가 쉽다.

 

DDD를 좀 더 공부하다보면 도메인 별로 크게 3가지(= Service, Model, Repository) 영역으로 나누어 역할을 분담시켜 개발하는데, 추가 비지니스 니즈나 버그를 수정할때 어느 부분을 바로 수정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심지어 방금 입사한 개발자라도 자세한 비지니스 설명없이 코드만 봐도 웬만한건 수정 가능하다. 

 

특징

• 도메인 그 자체와 도메인 로직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중심의 접근법을 탈피해서 순수한 도메인의 모델과 로직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 보편적인(ubiquitous) 언어의 사용이다. ( 말이 좀 어렵다 )

  도메인 전문가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없애고 상호가 이해할 수 있고 모든 문서와 코드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표현과 단어로 구성된 단일화된 언어체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로서 분석 작업과 설계 그리고 구현에 이르기까지 통일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 소프트웨어 엔티티와 도메인 컨셉트를 가능한 가장 가까이 일치시키는 것이다. 분석 모델과 설계가 다르고 그것과 코드가 다른 구조가 아니라 도메인 모델부터 코드까지 항상 함께 움직이는 구조의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 DDD의 핵심원리이다.

   

   

   

   

   

   

   

  -  조금 더 쉽게 설명한 사례들

   

  https://loopstudy.tistory.com/m/26 

도메인 주도 설계(Domain Driven Design)란?

 

https://huisam.tistory.com/entry/DDD

DDD(Domain Driven Design) - 도메인 주도 설계란? 마이크로서비스의 관점에서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B%A9%94%EC%9D%B8_%EC%A3%BC%EB%8F%84_%EC%84%A4%EA%B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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