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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CS 스터디 - 50년 넘게 유지된 무어의 법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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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CS 스터디 - 50년 넘게 유지된 무어의 법칙

주인장v 2022. 5. 18. 22:35

이 글은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지식 (브라이언W.커니핸 지음 ,인사이트 출판)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380986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복잡한 IT 세상을 선명하게 읽는 디지털 문해력 기르기 챌린지IT 지식은 분명 복잡하지만 인생처럼 혼잡하지는 않다.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디지털 지구가 제시하는

book.naver.com

 

무어의 법칙

 

 

무어의 법칙(영어: Moore's law)은 반도체 집적회로 성능(트랜지스터)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경험적인 관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인텔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1965년에 내 놓은 것이다.

무어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기하급수적인 증가 양상은 약 60년 동안 진행됐고, 이제 집적회로에는 1965년에 비해 100만 배가 훨씬 넘는 트렌지스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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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적 회로란,

 

집적 회로(集積回路, 영어Integrated Circuit) 또는 모놀리식 집적회로, IC칩, 마이크로칩, IC는 반도체에 만든 전자회로의 집합을 말한다. 집적회로는 여러 독립된 요소를 집적해서 하나의 칩으로 만든 것인데, 각각의 트랜지스터 칩을 이용해서 회로로 만들 때 보다 훨씬 작게 만들 수 있다. 집적회로는 손톱수준의 크기에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나 다른 전자부품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조밀하게 만들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회로선폭은 점점 더 세밀해진다. 2008년에는 100나노미터 미만으로 떨어졌고[1], 지금은 수십 나노미터이다[2].

 

회로의 규모를 특정짓는 대표적인 척도는 집적 회로의 배선 폭이다.

이 수치는 꾸준히 줄어들어 왔다.

저자는 1980년에 3.5 마이크로미터 선폭 사용 -> 2021년의 많은 집적회로에서 최소 선폭은 7 나노미터

 

마이크로미터(영국 영어micrometre미국 영어micrometer, 단위: μ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다. 미크론(micron, 단위: µ)이라고도 하며, 과학적 표기법으로는 1×10−6m라 적는다. 마이크로미터(μm)는 센티미터의 {\displaystyle {{1} \over {10000}}}

이기도 하다. '마이크론'이라고도 표기하기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7%91%EC%A0%81_%ED%9A%8C%EB%A1%9C

 

집적 회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휘발성 반도체 기억장치. 이 패키지는 안쪽의 다이를 보여주는 투명한 창이 있다. 이 창이 칩을 자외선에 노출시켜 메모리를 지울 수 있게 한다.DIP패키지형이다. EPROM 메모리 집적회로, 메모리

ko.wikipedia.org

 

나노미터(영국 영어: nanometre, 미국 영어: nanometer, 단위: nm)는 미터의 십억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다. 1나노미터는 10-9m다.{\displaystyle {{1} \over {1000000000}}m=0.000000001m}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85%B8%EB%AF%B8%ED%84%B0

 

나노미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노미터단위의 종류미터측정 대상길이기호nm 단위 환산 1 nm ▼동등 환산값    SI 단위   1×10−9 m   1×103 pm   자연 단위계   6.1877×1025 ℓP 18.897 a0   임페리얼/미국 단위   3.28

ko.wikipedia.org

 

집적회로의 선폭이 1,000배 줄어들면 주어진 영역에 들어가는 소자의 수는 그 제곱만큼, 즉 백만 배 늘어남.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 산업에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쓰이고 있음. 저자는 무어의 법칙이 그동안은 기술의 발전으로 지켜졌지만 곧 법칙이 깨질거라고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일부 회로에서 개별 원자가 단 몇 개만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인데, 이 수준은 제어하기에 크기가 너무 작음.

++ 예상대로 둔화하고 있다는걸 반증하는 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3865417 

 

50년동안 여전한 무어의 법칙…반도체 2년마다 2배씩 향상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IC인사이츠는 "삼성의 경우 2014년 8Gb D램 제품을 생산하고 1년 뒤에는 12Gb, 2016년에는 16Gb D램을 대량생산 했다"면서 "D램의 트랜지스터 수는 2000년대 초반까지 연평균 약 45% 씩 증가해왔지만 2016년 이후에는 성장률이 20%로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프로세서 속도에 관한 이야기

프로세서 속도는 예전만큼 빨리 증가하지 못한다. -> 현재 칩이 너무 빨라져 열을 너무 많이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칩 하나에 프로세서 코어를 두 개 이상 배치하면서 더 많은 트레지스터가 활용가능하기 때문에 속도보다는 성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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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A7%91%EC%A0%81_%ED%9A%8C%EB%A1%9C

 

집적 회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휘발성 반도체 기억장치. 이 패키지는 안쪽의 다이를 보여주는 투명한 창이 있다. 이 창이 칩을 자외선에 노출시켜 메모리를 지울 수 있게 한다.DIP패키지형이다. EPROM 메모리 집적회로, 메모리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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